기업분석 - 엔코위더스&셰어킴 정리 + 기술제시

사이트 UI장단점

셰어킴

메인화면 첫 페이지

정보검색 -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창이 맨 위에 있다. 그리고 바로 아래 핫한 키워드가 있어, 키워드 별로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천 하우스 - 그리고 아래에는 플랫폼이 추천하는 하우스가 있는데, 구별로 나누어져 있고 추천은 무슨 기준으로 띄우는지 모르겠다. 처음 들어왔을 때, 굉장히 깔끔하고 원하는 정보만 볼 수 있게 구성이 잘 되어 있다.

 

메인화면 두 번째 페이지

광고배너(?) - 추천 하우스가 띄워져 있다. 이 광고배너가 일단 메인화면 첫 페이지가 아닌 내리다 보면 있어서 굉장히 좋은 것 같다.

학교별 하우스 찾기 - 학교별 하우스 찾기는 쉐어하우스가 돈이 부족한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데, 학교별로 나누어져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

 

메인화면 세 번째 페이지

지역별 하우스 찾기 - 학교별 하우스 찾기와 마찬가지로, 서울 경기 인천과 같이 지역별로 보기 편하게 되어 있어 찾기 쉽다. 개인적으로 학교별 하우스 찾기와 합쳐서, 학교/지역 이렇게 클릭하면 볼 수 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기획전 - '도심 출퇴근, 편하게 쉴 수 있는, 대학교에 가까운' 이렇게 테마에 맞는 하우스들을 한 곳에 합쳐놓았다. 이 점이 내가 원하는 요소들을 한 곳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것 같다.

 

빅데이터 컨설팅 - 셰어킴 특화 서비스로, 사업가(창업가)들이 입지를 선정할 때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아래 특화 서비스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뤄본다.

셰어킴 소식지 - 셰어킴 관련 소식지와 뉴스를 모아놓은 카테고리이다. 약간 자취생 필수템과 좋은 방을 고르는 조건과 같은 주제의 정보 전달 소식도 올라오면 좋을 것 같다.

 

기존 부동산 서비스와 같이 원하는 위치의 지도에 매물이 몇 개 있는지 찍어주는 화면이다. 중단바에 셰어하우스/원룸텔/임대주택과 같은 카테고리와 성별/가격대/임주시기와 같은 카테고리가 있는 것이 원하는 요소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아래 매물 사진은 지도 범위에 맞는 매물 사진과 가격대를 보여준다.

---

엔코위더스

국내 숙박업소 플랫폼과 다르게 Destination과 check in-out이 첫 검색화면에 나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외국인들은 숙박업소를 찾을 때, 지역보다는 목적지(대학교)와 거주 기간을 제일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다.

매물 검색 창은 다른 숙박업소 플랫폼과 같이 지도에 매물이 찍혀있는 모습이다. 좀 더 세분화 되었으면 좋겠다.

 

 

!사이트 UI 제시!

메인페이지 첫 번째 화면 - Desination과 check in-out이 있고 검색 기능 추가, 아래에는 해시태그처럼 핫한 키워드를 넣어 빠르게 볼 수 있게 만든다.

메인페이지 두 번째 화면 - 학교(역) 근처 하우스 찾기 + 기획전(도심 출퇴근, 편하게 쉴 수 있는, 대학교에 가까운)

메인페이지 세 번째 화면 - 한국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꿀팁들, 계약할 때 중요하게 여겨야 할 조항들(+ B2B 매거진 형태로 정기구독 서비스)

서브페이지1(매물검색) - 왼쪽에 지도, 오른쪽에 매물리스트(이름/가격), 중단바에 필터링(역/학교, 리뷰수, 추천수, 가격)

서브페이지2(자취, 생활꿀팁) - 한국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꿀팁, 자취할 때 필요한 꿀팁과 필수템, 계약할 때 중요하게 여겨야 할 조항들(+ B2B 매거진 형태로 정기구독 서비스)

서브페이지3(사장님들 커뮤니티 사이트) - 배달의민족 사장님 광장 사이트(ceo.baemin.com)에서 착안한 것으로, 사장님들 교육사이트? 공실을 전환하게 해주는 방법, VR집 소개와 같은 공급자들을 위한 서비스 커뮤니티를 만들면 좋을 것 같음. 

---

플랫폼 내 특화기능

셰어킴

나집사랩

쉐어킴 안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투자 추천 서비스인데, 빅데이터 기반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준다. 이런 분석들이 신규 사업가를 추천해주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셰어킴 내부에서도 입지에 따른 최적의 하우스를 선별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셰어킴TV

이건 좀 보고 소름 돋았는데 보통 실내공간은 2D사진 하나만으로도 판단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3D카메라를 통해 VR로 집 내부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이 점을 주거 플랫폼 안에 넣어서 집의 내부를 볼 수 있으면 금상첨화인 것 같다.

ZADA하우스

기존 노후 아파트의 공실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공실인 아파트를 셰어하우스로 전환함으로서, 공급자(셰어 하우스)를 내 플랫폼 안에서 만들어내는 개념이다. 전문 자격증이 있는 상담가들이 진행한다고 하니, 더욱 신뢰가 가는 것 같다.

 

!기술 제시!

VR 시스템의 구체화 & 주거 체험단 - 3D카메라를 통해 VR 집 내부를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음.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건 직접 체험하는 영상과 후기라고 생각함. 요즘 서포터즈? 체험단? 이런 게 많으니까 하루 정도 숙박 해보라고 하고 후기 쓰고 영상(최대 5~10분) 올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음. 소비자들이 그 영상과 후기를 보고 더욱 좋게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사장님 커뮤니티 사이트 - 유사 : 배달의민족 사장님 광장 사이트(ceo.baemin.com) 셰어하우스 운영하는 법, 사업하는 법, 사장님들끼리 정보 교류하는 사이트를 만들면 좋을 것 같음

매거진 정기구독 : 한국 생활에 관련된 잡지들이 많으니까, 홍보하여 정기적으로 구독하게 하는 서비스

공실 아파트 셰어하우스 전환 : 새로운 공급자를 데려오는 방법이며 충성 고객을 형성할 수 있다. 기존 공실인 아파트 및 상가 건물을 셰어하우스로 전환하는 방법

---

엔코위더스

Living Tips in Korea - 한국에서 생활할 때 팁 같은 것을 알려주는 공간이다. 약간 패키지여행? 집 살 때 꿀팁? 좋은 집 고르는 법 이런 테마도 있었으면 좋겠음. 추가적으로 부동산 계약조항? 이런 법적인 것도 있으면 좋을듯

자가격리 룸 대여 - 코로나를 고려하지 말라 하셨으므로 배제

---

실제 결제를 하면서 나오는 절차

셰어킴

매물 등록 관리 첫 화면 - 기존 에어비엔비와 같이 사진과 하우스 정보가 있고 우측에 상담하기가 놓여져 있어, 첫 화면으로 좋다.

개인적으로 하우스 평면도를 보여주는 게 매우 좋아보인다. 기존 숙박 플랫폼은 상세 정보와 공간 정보를 보여주는 게 끝인데, 하우스 평면도를 보여줌으로서, 하우스 공간의 전체적인 면적과 배치를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좋다.

셰어하우스 방마다 사진을 개별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다.

페이지상 계약 절차는

방 선택 -> 희망 입주일과 계약기간 선택 -> 개인정보(이름, 번호, 나이) 입력 -> 상담 신청서 발송이다.

상담 신청서가 발송되면 카톡으로 1:1 카톡이 날라오고 상담 후 진행되는 것 같다.

---

엔코위더스

첫 화면으로 전체적인 집의 풍경을 알려주는 화면, 오른쪽에는 check in과 check out이 보인다.

셰어하우스 사장님의 업소 소개글

University간의 거리를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점. 기타 편의시설(편의점, 노래방, 가게, 마트, 백화점)등과 같은 기본적인 시설들의 거리를 알려줬으면 좋겠다.

근처 하우스 연관 추천

Check AVALIABILITY를 누르면, 위에 방마다 Show Price를 하는 창으로 넘어간다.

방마다 결제하는 창에서 상담하라는 것 같은데, 무슨 상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음.

 

! 실제 결제 절차 제시 !

매물 등록 관리 첫 화면 - 맨 위 사진, 아래 하우스 정보(사장님들이 직접 수정할 수 있게)

매물 등록 관리 두 번째 화면 - 하우스 평면도를 보여주자. 룸이 몇 개고, 기타 시설들이 뭐 있는지보다 직관적으로 평면도를 보여주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배치해서 보여주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매물 등록 관리 세 번째 화면 - University, 지하철 역, 기타 편의시설(편의점, 노래방, 가게, 마트, 백화점) 간의 거리를 알려줬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서울역은 ooo m, 서울대는 ooo m, 마트 ooo m 이런 거 알려주면 좋을 듯

맨 아래 주거 체험단이 평가한 리뷰? 동영상? 있으면 좋을듯